
그동안 가끔 나무위키에 들어가 글을 볼 때마다 이런건 대체 누가 쓰는건가 싶었다.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지구망> 민니 파트 모음 글을 쓰면서 이거 좀 지나치게 열심히 한다는 느낌도 들고... 블로그에만 올리기에는 뭔가 아깝다는 생각에 이왕 이렇게 된거 나무위키에 항목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애초에 그 글 자체가 완벽한 민니(지구망)/작중행적 항목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 글이 바로 그것이다.
이거 쓰는데 여섯시간 넘게 걸렸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무위키에 글쓰기 시작.
신기하다. 그동안 읽기만 했지 어떻게 쓰는건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행히 이것저것 몇번 눌러보니까 어떻게 하는건지 금방 감이 오더라. 처음..........
살면서 처음으로 나무위키에 글을 써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살면서 처음으로 나무위키에 글을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