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3 - 벨라레스토랑, 체낭비치 해수욕, 벨라레스토랑,KL로 컴백, MIXUE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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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23일차이자 랑카위 2박3일 여행을 끝내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날. 이번 랑카위 여행은 날씨가 아주 성공적이었다.

첫날 저녁에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2,3일차는 하루 종일 맑았다. 랑카위에서 아침 식사로 유명한 벨라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다.

삼계탕 맛이 나는 국수와 달콤한 로띠, 과일주스 2잔 시켜서 야무지게 먹었네. 아침의 체낭 비치^^ 9시도 안된 이른 시간이었지만 벌써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ㅋㅋ 우리도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호텔에서 비치타월을 빌려서 바다로 나갔다.

햇빛이 쨍쨍하고 더운 날이라 바닷물이 차가웠지만 춥진 않았다.ㅋㅋ 바로 입수 가능.. 모래놀이 장난감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생수병 가지고 나와서 놀기 해수욕도 실컷 하고^^ 안전요원도 없고 해서 멀리 들어가지 ㅇ낳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만 놀았는데 드물게 작은 물고기 떼도 보았다.

근데 여기서 슬픈 사건이 ㅜㅜ 말레이시아 오면서 어학원에 있는 동안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연락할 수 있도록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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