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SOMETHING SPACE - 팔대관 맛집

칭다오에서 첫 끼는 팔대관에 있는 Something space라는 곳에서 먹었다. 식당이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보이고 사람도 많고 지치고 배고프고 해서 그냥 들어감ㅋㅋ 바다가 보이는 야외석이 있지만 우린 그냥 내부로 ㅋㅋ 늙었나보다 ㅎㅎ 이쁜거보다 편한게 좋음..

아담한 내부공간. 알리페이로 주문 성공ㅋㅋ 번역기능 가능한 알리페이 버거, 파스타, 감자튀김을 주문했고 182위안(약 36,000원이 나왔다.

파스타 (58위안) 매콤했고 실한 새우가 들어가있어서 좋았음. 햄버거 진짜 맛있었다 ㅋㅋ(88위안) 감튀도 맛있었다....!

(36위안) 배고프고 지친 상태라 더 맛있게 느껴진것 같지만 어쨌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팔대관 바닷가를 잠시 구경했는데 그냥 그럼... 우리 인천 서해바다가 더 나은거 같음..ㅋㅋ #팔대관 #칭다오팔대관 #팔대관맛집 #팔대관식당 #Somethingspace #칭다오여행 #칭다오맛집...

원문링크 : [칭다오] SOMETHING SPACE - 팔대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