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하늬라벤더팜 - 라벤더가 너무 작아 아쉬웠던 방문후기


[고성] 하늬라벤더팜 - 라벤더가 너무 작아 아쉬웠던 방문후기

속초에서 한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고성 하늬라벤더팜. 하늬라벤더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고성 바닷가쪽이 아니라 내륙?

쪽에 있었다.ㅋㅋ 라벤더팜 인근부터는 도로도 라벤더색상으로 칠해져 있어 주차하기 전부터 기부니가 좋아짐. 이런 갬성️️️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라벤더시즌에 어른 6천원, 초등학생 3천원인데 유명 관광지임에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건 제주도에서 좀 본받았으면....)

하늬라벤더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봤지만 올해는 라벤더 개화상태가 기대에 못미친다는 안내. 블로그 후기를 보고 방문이 좀 꺼려졌지만, 또 고성까지 언제 올까 싶어서 갔다 라벤더 뿐만 아니라 각종 보라색 계열의 꽃들이 가득가득 심어져있었다.

잡다한 체험 좋아라하는 우리집 어린이. 향기만들기를 보더니 하고 싶다고...

체험비 5천원을 내고 향수를 만들었다. 모기 퇴치제로도 쓸수있다고 하니 올 여름에 잘 사용해봐야지.

인기 포토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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