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 달은 추석 연휴로 인한 거래일수 축소,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무기력증으로 힘들었다. 뭐니뭐니 해도 경기 침체 및 금리 인상에 따른 파장으로 주가 지수 하락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점이었다.
비교적으로 지난 8월장은 약세장이긴 하였으나 급락 수준은 아니였기 때문에, 버티기가 수월했을 것이지만, 현재는 차원이 다른 장세이다. 10월 초, 중순 저점을 찍고 반등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기는 하지만, 내 생각은 연말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9월 3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1%가 넘는 하락세이다. 떨어지는 폭의 이격도가 상당히 크며, 깊은 골을 파고 있는 형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고, 멘탈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2주간 3,610,044원 수익이 발생했는데, 저조한 상황이다. 10월부터 멘탈 재무장을 하고, 다시 또 도전해야겠다. 금리 인상 관련주인 푸른저축은행, 제주은행, 리드코프, 고려신용정보(채권추심 1위 기업)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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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주식 트레이딩 일지(22.09.19~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