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8일 자동차경매 패찰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차종: QM6 LPe 차종 사고이력: 2회(상대차 1.4백만) 주행거리: 17,253km 등록일자: 19.06.28 중고차 시세: 23.5백만 ~ 25백만 (주행거리와 사고이력이 비슷한 차량과 비교) 낙찰가: 25,000,000원 차순위: 23,800,000원 응찰자수: 21명 본인 입찰가: 22,790,000원 낙찰자는 실사용 목적의 응찰로 사료되며, 중고차 시세와 비슷한 가격으로 낙찰 받아 가성비 측면에서 잇점이 없었다고 판단된다.
요즘 경매 낙찰가율의 인플레가 너무 심한 듯 하다. [현장조사 촬영사진] 이제 급매를 잡아볼까?
같은 연식의 차종으로 스펙은 이러하다. 주행거리: 30,651km 사고이력: 없음 가격 : 2,350만원 등록일자: 19.11.18 [개인 직거래 구매 차량] 충남 서산까지 방문하여 계약완료 및 소유권 이전등록을 마쳤다.
경매는 취득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고, 급매가 있다면 잡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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