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다. 하하하.
녹용 한 사발 들이키고 왔다. 드라마 <대행사> 속 인물관계도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 무조건 소개하고 싶어서 감기는 눈을 억지로 붙잡아본다.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왠지 모르게 나의 이야기 같아서 챙겨보게 되는 드라마다. 직장에서 일하면서 느낄 수 있는 회한(?)
이 여기저기서 많이 드러난달까. 사회적 인정욕구가 강한 나와 비슷한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
<대행사>의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도 재미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으로라도 꼭 보시길.
요즘 콘텐츠 플랫폼이 엄청 많으니까? 맘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다.
인물관계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번쯤은 다뤄야겠다고 생각했던 <대행사> 등장인물의 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이보영과 조성하의 사내 전쟁이 뜨거운데 이 사이에서 달달한 냄새를 잔뜩 풍기는 등장인물이 있으니 말이다. 손나은과 한준우다.
손나은은 극중 재벌 3세로 나온다. 톡톡 튀는데 은근히 똑부러지는 구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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