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산뜻이입니다 ^^ 제가 좀 늦었죠?
<러브캐처 인 발리> 6화를 너무 늦게 봐버려서 리뷰도 늦었어요 ㅠㅠ 요즘 좀 바빴거든요... 흑흑 살림하랴 일하랴 블로그하랴 거기다 육아까지.
몸이 열두개라도 모자란 스케줄이지만 열심히 해내고 있습니돠! 저는 산뜻이니까요 ㅎㅎ 모두 긍정의 힘을 믿으시고 오늘 하루도 퐈이팅 하시길 바라요!
그럼 <러브캐처 인 발리> 6화 리뷰를 시~작 합니닷!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 6화는 지난 12월 30일에 방송됐어요. 2022년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한 거죠.
저는.. 연말연시가 너무 바빴던 터라 이제야 방송을 봤네요 ㅎㅎㅎㅎㅎ (언제쯤 한가해질까요..)
아무튼! 이날 방송에서는 캐처들의 마음 속에 큰 파도가 일렁이는 모습이 그려졌죠.
마치. 발리의 높은 파도 같았달까요.
모두의 마음이 갈팡질팡! 울렁울렁 거리는 가운데 발리에서 다 함께 보내는 ‘라스트 파티’가 열렸답니다!
최태은 “김윤수로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좋다” 최태은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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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러브캐처 인 발리> 6회 리뷰 _ 꺅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