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이 재미있는 이유! 비하인드 속 화끈한 현장 분위기

제가 요즘 열심히 보는 드라마 중 하나가 ‘미남당’입니다! 서인국 씨 연기 왜 이렇게 잘해요?

능글맞은 연기도 찰떡이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미남당’이 화면 밖에서도 열정을 쉬지 않고 쏟아내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11, 12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어요!

(URL : https://tv.naver.com/v/28359241 ) 11, 12회에서는 한재희(오연서 분)와 형사들이 구태수(원현준 분)의 정체를 알게 됐고, 그에게 납치된 남한준(서인국 분)과 공수철(곽시양 분)을 구하러 가 긴장감을 높였죠.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카메라 안과 밖 구분 없이 항상 넘치는 에너지로 화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강미나(남혜준 역)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 누구 생일인지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강미나는 “지나가는 개미 생일이에요”라고 대답하며 해맑게 웃어 보여 스태프를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또한 강미나는 곽시양(공수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