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혈당측정기 제조 기술을 보유한 아이센스는 오늘 광동제약에 프리시젼바이오의 지분 28.2%를 매각했다고 하였는데요. 프리시젼바이오는 코로나19 측정기기를 출시하는 등 진단기기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라고 하였는데요.
지난해 매출은 204억원이라고 하였는데요. 코로나진단제품 판매가 감소하였지만 간기능과 당뇨에 대한 임상화학검사 매출의 상승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센스는 12년부터 계속해서 프리시젼바이오와 기술제휴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꾸준히 최대주주의 자리를 지켜왔지만 이번 매각으로 최대주주의 자리를 내놓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센스는 미국 진출을 위한 비용을 위해서 지분을 매각 했다고 하였는데요. 광동제약은 개인맞춤형 헬스사업을 위해서 인수를 진행했다고 하였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해당 소식과 함께 시초에 5720원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급격하게 감소하여 현재는 4865원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광동제약의 투자를 통해서 프리시젼바이오가 성장할...
#광동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원문링크 : 이이센스 프리시젼밥이오 지분 광동제약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