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대학생들이 속출하는 중인데요. 주변에 위치한 경희대와 외대의 학생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학생은 총 80명으로, 일대 200실의 원룸 소유주가 자금이 묶이며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는데요. 원룸의 일부는 이미 지난해 경매로 넘어간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떨어지는 부동산에 전세사기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전세사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집을 고를 때 집을 잘 살펴야 한다고 했는데요. 외관이 아닌 재무의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피해야 할 집을 깡통전세라고 하였는데요. 보증금 + 대출금의 합이 집값의 80%를 넘는 집을 흔히 깡통전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깡통전세는 집주인 본인의 자산보다는 외부의 자산을 통해서 집을 구매한 경우이기 때문에 부동산이 하락한다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는데요. 그렇기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해당 건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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