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정사사무소하랑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바쁜 업무를 처리하고 성과를 내게 되었을때, 또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나면 종종 어떤 종류의 영감(Inspiration)을 얻기위해 호텔에 숙박하거나 방문하곤 하는데요, 쉽게 풀면 제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엔 6월의 아내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아내와 함께 달콤한 재충전을 위해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을 찾았습니다.
매년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애플망고빙수, 올해 첫 '애망빙'은 과연 어떤 맛이었을까요? 페어몬트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 ① 호텔과 라운지의 분위기 높은 층고와 화려한 샹들리에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곳에 왔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만 창 밖의 풍경은 주차된 차들의 후미와 지나가는 행인, 호텔 투숙객 등으로 인해 노상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딱히 즐길만한 볼거리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 빙수', 애플망고빙수 ② 주인공 등장! 애플망고빙수 애플망고가 아낌없이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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