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천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7,642세대 공급 - 4.30.(화) 제9차 건축위원회…마천3구역 등 4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마천3: 동-서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공공성 확보 ② 광운대역 개발: 주요 동선에 공공이 활용 가능한 공개공지 조성 ③ 길동삼익파크: 특별건축구역 지정…주동의 위치 및 층수 조정하여 일조 개선 ④ 영등포1-11: 영중로변 통경축 확보…북서측 및 중앙에 공개공지 조성 서울시는 4.30.
(화)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재개발사업 관련 이미지 강지현 행정사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4곳으로 7,642세대(공공주택 1,132세대, 분양주택 6,510세대)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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