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 12개 업종별 협·단체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 대응 간담회 열려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독려, 원·하청 간 자율적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확산 당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월 22일(목)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의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공동주재로 12개 업종별 협・단체*들이 참여한「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대응 제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자동차・조선해양플랜트・철강・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바이오・로봇・석유화학・섬유・기계・뿌리산업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포함한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업종별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앞서 산업부는 법시행 이후 각 업종별로 12차례 걸쳐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소재·부품·장비및 뿌리산업 등 공급망 핵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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