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준공 20년 넘은 노후아파트 화재 대비 소방점검


오세훈 시장, 준공 20년 넘은 노후아파트 화재 대비 소방점검

오세훈 시장, 준공 20년 넘은 노후아파트 화재 대비 소방점검 - 1.8.(월) 오세훈 시장, 노후아파트 현장점검…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점검 - 피난‧소방규정 도입 전 지어진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및 피해경감 대책' 마련 - 방화문‧완강기 등 피난시설 개량‧확충에 장기수선충담금 사용토록 관련기준 개정 건의 - 1.10.

(수) 19시 '아파트 세대점검의 날' 서울 모든 아파트 화재 가정한 입주민 자율대피 훈련 서울시는 최근 방학동 아파트 화재 등 노후아파트 화재 발생과 관련하여,「서울시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및 피해경감 대책」을 마련, 특히 소방‧피난규정이 도입되기 전에 지어진 노후아파트 안전관리기준을 강화해 화재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8일(월) 준공된지 20년 넘은 노원구 소재 노후아파트에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관리실태를 직접 살핀다.

해당 아파트는 소방・피난규정이 본격 도입되기 전인 '02년 10월 준공되어 15층 이하는 스프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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