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확대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확대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확대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개정('23.12.14.)…건축물 환경‧에너지 관리 중점 - 녹색건축인증 등급 완화, 에너지 효율 등급 강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기준 조정 - 에너지 이용 효율↑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친환경 건축물인 '녹색건축물' 확대 - 연면적 500 이상 신·증축 건물 대상이며 ’24.1.1.

건축허가 건부터 적용 서울시가 건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건축물인 '녹색건축물' 확대에 적극 나선다. 국가는 건물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의 24.6%이나, 서울시는 건물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이 70.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설계기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하여 건물 분야 온실가스 82% 감축하고 18%는 녹지 확대 등으로 상쇄하여 100% 감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서울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실행 목표...


#서울시녹색건축물설계기준전부개정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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