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번동․수유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조건부가결'


강북구 번동․수유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조건부가결'

강북구 번동․수유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조건부가결' - 강북구 번동 411‧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선 지정 방식'으로 신속 추진 서울시는 2023년 12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함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번동 411 일대 및 수유동 52-1 일대, 총 2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번동 411 일대(면적 79,517) 및 수유동 52-1 일대(면적 72,754.7)는 '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 중인 지역으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조합설립 등 완화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아타운 선(先)지정을 통해 사업이 추진되도록 한다. '모아타운 선(先)지정 방식'은 올해 2월 발표한 <모아주택 2.0 추진계획>에 따라 모아주택 추진 시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이내→ 2만 이내) 노후도 완화(67%→ 57%)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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