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건설뉴스

「주택공급 대책」 이후 1.6조원 자금 지원 - PF 대출 보증 확대로 두달간 1.6조원 공급, 非아파트 건설자금도 600억원 지원 - - 공공택지 전매제한 완화, 도시형생활주택 규제 완화 등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9.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후속조치로 PF대출 및 非아파트 건설자금 등 금융지원 결과, 현재까지 1.6조원 이상의 주택건설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ㅇ PF대출 보증은 대책 발표 직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규모를 확대(`23년 10조→15조원)하여, 이후 두 달간 1.57조원(12개 사업장, 9,224호)이 공급되었으며, 원스톱 상담창구를 운영(HUG, 10.16~)하여 현재까지 70개 사업장*이 상담을 진행하였다. * 원스톱 상담을 받은 70개 사업장 중 9개 사업장(1.34조원) PF대출 실행, 28개 사업장 PF대출 보증 심사 진행중 ㅇ 非아파트에 대한 건설자금 지원*도 상담 개시(10.18~) 이후 640개 업...


#pf대출보증 #공공택지전매제한완화 #대한민국정책브리핑 #도시형생활주택주차대수규제완화 #비아파트건설자금지원 #주택공급대책 #주택공급활성화방안 #청약시무주택간주주택기준상향

원문링크 : 건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