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네거리 일대' 활력있는 상권‧생활권으로 재탄생


'신정네거리 일대' 활력있는 상권‧생활권으로 재탄생

'신정네거리 일대' 활력있는 상권‧생활권으로 재탄생 - 11.21.(화)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정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특별계획구역 4개소 '자율적 개발' 허용, 1개소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전환 - 간선변 주거비율 60%이하→90%이하 변경해 주거공급 확대, 판매‧업무시설은 용도 완화 서울시는 11.21.

(화)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신정 재정비촉진지구(양천구 신정동 1162번지 일대)는 공동주택 개발사업들이 점차 완료되고 있는 등 지역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변경은 상업 기능 및 주변 주거지 지원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규제 요소를 해소하고 신축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당초 신월로변에 계획되었던 특별계획1~4구역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여 특별계획구역에서 해제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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