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기필코 달성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기필코 달성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목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기필코 달성 - 플랜트 업계와 정부・공공기관 합심하여 수주 확대 대응키로 2023년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목표를 달성하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계 차원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플랜트 업계와 정부・공공기관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오늘 개최된 「플랜트 EPC 정책 포럼」에서는 플랜트 업계의 관심 사항인 해외 플랜트 수주 활성화 및 업계 발전전략, 글로벌 에너지 정책 동향, 플랜트 업계 인력 수급 방안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임병구 플럭스 전략연구소 소장은 현재의 글로벌 플랜트 시장을 “다수의 서방 EPC 기업들이 파산·철수하여 수요자 대비 공급자가 부족한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라 평가하고 “이럴 때일수록 글로벌 플랜트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우리 기업 간 협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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