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건설업계,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에 힘모은다(환경부)


환경부-건설업계,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에 힘모은다(환경부)

환경부에서 발표한 건설업계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환경부-건설업계,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에 힘모은다 - 환경부, 총 23개 기관 및 건설사와 자발적 협약 체결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5일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건설사와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환경부는 건설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8개 공공기관* 및 15개 민간건설사**와 건설폐기물의 종류별 분리 보관‧배출 및 순환골재 사용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 부산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가나다순) ** 금호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쌍용건설, SK에코플랜트, GS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한라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L디앤아이한라 (가나다순) 그간 건설업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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