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C-ITS 서비스 확산 업무협약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공-민간 맞손, C-ITS 서비스 확산 힘 모은다 - 5일 C-ITS 데이터 공유‧활용 촉진 위한 16개 기관 업무 협약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C-ITS 실증사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사, 이동통신사 등의 기관과 7월 5일 “C-ITS 데이터 공유․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공공)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도로공사 * (민간) SK텔레콤(주), LG전자(주), 맵퍼스, 아이나비시스템즈, 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 케이티, 티맵모빌리티(주), 현대오토에버(주),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교통안전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 통신 인프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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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공공-민간 맞손, C-ITS 서비스 확산 힘 모은다(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