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재택치료자 경구 치료제 첫 투약 사례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정부는 먹는 치료제(화이자사 팍스로비드) 투약 첫날 전국에서 처방된 환자는 1.14(금) 19시 기준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총 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중 확진된 70대 남성은 대전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아 투약했다. 재택치료자는 전일(1.13.)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되어 기초역학조사 후 재택치료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비대면 진료 시 의사는 건강상태, 기저질환 등을 문진하고, DUR을 조회하여 투약 중인 병용금기 의약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먹는 치료제 투약을 결..........
1.14.(금) 재택치료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첫 투약 시작(질병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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