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설현장 질식재해 3건 중 2건은 콘크리트 보온양생작업에서 발생(노동부)


겨울철 건설현장 질식재해 3건 중 2건은 콘크리트 보온양생작업에서 발생(노동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건설업 겨울철 가장 많은 '질식 재해' 발생 주의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콘크리트 보온양생작업시 사용하는 갈탄, 목탄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높여 일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열풍기 적극 사용 필요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최근 10년간(‘11~’20년) 발생한 질식재해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질식재해가 발생했고 특히, 겨울철에 콘크리트 양생작업을 하다 질식재해가 많이 발생했다면서 지금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설업, 질식재해 최다 다발 업종, 특히 겨울철에 집중 발생” 최근 10년간 질식재해 발생 현황을 보면 총 195건의 질식재해에서 168명의 사망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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