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보장과 최대 90% 고수익률 강조하다가 3백억 들고 튄 부동산 1타 강사


원금 보장과 최대 90% 고수익률 강조하다가 3백억 들고 튄 부동산 1타 강사

1 부동산 경매업체 대표에 대한 고소장이 전국 각지 경찰서에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대표는 경매로 사들인 토지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며 공동투자자를 모집해왔지만 약속한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한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 A씨의 사기, 횡령,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 관련 수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A씨에 대한 고소장은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경찰서에 접수되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경매 대표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미끼로 수많은 투자금을 모은 뒤 수익금은 커녕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음으로써 수많은 고소장이 접수됨. 2 A씨는 경매를 통한 부동산 공동투자로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모았지만 원금을 포함한 약정 수익금과 배당금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지 않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부동산 경매 관련 저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앞서 A씨는 서민 부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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