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건물주 된 유재석, 탈세는 안 했지만 망했으면 좋겠다고?


200억 건물주 된 유재석, 탈세는 안 했지만 망했으면 좋겠다고?

1 얼마 전에 화제가 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유재석이 200억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놀라운 점은 대출도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매했다는 점이다. 유재석은 지난 6~7월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이번 세무조사는 고소득자 대상 정기 세무조사의 일환이었지만, 유재석이 최근 매입한 토지와 건물 등을 고려해 고강도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한다. 세무조사에서는 세금신고 오류, 누락 등과 관련한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 유재석이 토지와 건물 매입 과정에서 전액 현금으로 매입 금액을 지불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도 세금 누락 등 탈세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원체 이미지가 좋아 유느님이라고까지 불리는데 이번 세무조사에서도 깨끗한 사람인 게 드러났다.

그런데 이런 유재석이 망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2 '국민 MC' 유재석이 최근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살아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현타 온다"며 열등감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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