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유퀴즈에 19세의 나이에 각각 한국은행과 하나은행에 취업한 여고생들이 소개되었다. 김예화 양과 이채현 양.
각각 한국은행과 하나은행에 취업했다. 그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각자의 방식은 다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전략으로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김예화 양의 경우는 처음부터 목표가 확실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은행원을 목표로 했고 고등학교 3년은 그를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2 이채현 양은 처음부터 은행원이 꿈이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고등학교 재학 중 자신의 적성이 은행원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은행원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고. 김예화 양처럼 활동적인 성격은 아니라 외부 활동보다는 성적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다.
전교 1등을 2번이나 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노력파인 듯. 3 원하는 직장에 합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냐란 질문에도 둘의 성향에 따라 노력의 방향성이 달랐다. 김예화 양의 경우 성적으로 승부를 보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에 외부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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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19세의 나이에 은행에 취업 성공한 여고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