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문을 여는 마스터키라는 책은 100여년전에 찰스해널에 의해 쓰여졌고 몇몇 기업가들 사이에서 서신 강의 형태로 전달되어 온 책이라고 한다. 그 당시로서는 상당한 부수가 팔려나갔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게 갑자기 이 책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 뒤로 실리콘 밸리에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책을 연구하고 실천하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저자가 죽은지 50년이 지난 후에 저작권 문제가 풀려나면서 이 책이 발간되었다고 한다. 성공의문을 여는 마스터키는 소위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자기개발 서적이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데 이 책에서는 모든 개인이 절대자와 연결이되어 있으며 이완되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절대적인 존재와 닿게 될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상화, 영상화, 물질화 과정을 거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 읽을때는 조금은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절대자와 나 자신이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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