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사람이 먼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사람이 먼저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라는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가 5년 동안 28명의 팀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 시장에서 15년 이상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15년 동안 시장 평균보다 3배 이상 성장한 기업들을 분석해 “좋은 기업이 어떻게 위대한 기업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 이 책에서는 5단계 리더십, 사람이 먼저, 냉철한 현실 직시, 고슴도치 컨셉, 규율 있는 문화, 플라이휠 효과 등 6가지 단계(혹은 요소)를 설명한다. 5단계 리더십: 겸손하면서도(내성적 성향) 회사에 대한 큰 야망을 품은 리더. 주주의 가치와 장기적 비전을 위해 단기 이익까지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닌다.

사람이 먼저: 비전에 앞서 함께할 ‘적합한 사람(A+ 인재)’을 채용·배치해 조직을 단단히 만든다. 냉철한 현실 직시: “현실은 비참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우리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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