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연상' 미나의 남편 가수 류필립이 자신을 질투하는 악플러들에게 당당한 태도로 일침을 날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류필립 / 류필립 인스타그램 2023년 3월 19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와이프 등에 빨대 꼽고사는 연하남 폭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영상 속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두 사람에게 달린 악플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두 사람은 먼저 "좋은 댓글을 읽으니 행복하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들 부부는 "악의적인 댓글도 많이 줄었다"라면서 "악플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분량이 걱정될 정도로 안 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류필립은 "미나님이 아깝다는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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