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작은태리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관종언니의 빠른 장보기 스킬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지혜 / 사진 뉴시스 제공 이날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남편 문재완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며 "지금은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서 뭔가를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배달앱을 통해 음식 재료들을 주문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지혜는 순간 떠오른 듯 과거 추억을 하나 밝혔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해주세요'라고 있었다"며 "추억의 '해주세요'다.
전화해서 '여기 신사동인데 담배 하나요'라고 전화로 주문을 하곤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강남구) 신사동으로 시켰는데, 알고 보니 은평구에도 신사동이 있어서.....
원문링크 : "담배도 배달시켜 피웠다" 이지혜, 충격적인 과거 흡연 취향 고백한 반전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