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지난 1일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 최종 에피소드 '풍무 회장 살인 사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플레이어 역할을 마무리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의 새로운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안유진은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신입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프로그램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추리하는 과정에서 안유진은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위기를 넘기는가 하면, 사건에 따라 승무원부터 래퍼, 탐정 등 각각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안래퍼' 캐릭터부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성별이 다른 캐릭터마저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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