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인 딸과의 소소한 일상


방학중인 딸과의 소소한 일상

방학기간내 처형네 집에 약속이나 한 것 처럼 아무렇지않게(?) 가있는 딸 외할머니 진료예약으로 인해 딸을 오랫만에 만나게 됐어요.

처형과 어머님께 항상 감사하며... 갈마동 단골 미용실 갔다가 장모님 ,나 ,딸 컷트 후 우리딸 4살때부터 다녔던 탄방동 짬뽕한그릇 어렸을때는 하얀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 컸다고 순짬뽕까지는 가능해졌어요 짬뽕집 처음 생길때 부터 갔었는데 이제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엄첨 많아 졌어요 면에 진심인 딸은 완뽕 후 갈마동 스벅에서 아빠와의 데이트 마무리 짧은 시간에 많이도 했어요 딸과의일상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외할머니와 함께 시골로 출발했어요 벌써 보고싶네ㅜㅜ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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