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창조 법칙에 가장 근본이 되는 황금비와 피보나치수열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모든 사물(식물, 동물)에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인류의 시작이었던 에덴과 생명의 나무는 영적인 몸을 가졌던 아담과 이브가 육신의 몸으로 쫓겨났던 최초의 유월절 사건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라진 에덴동산과 생명나무는 다시금 새롭게 될 천년 왕국에서 재건된다. 이미 두 번에 걸쳐 재창조를 거친 지금의 문명은 다시 한번 마지막 재창조의 시기를 맞이하였으며, 모든 언어와 수학의 법칙에도 예수님께서 개입하시고 일관성 있는 진리를 담고 있었다.
에덴 = 144, 생명의 나무 233 = 377 / 트럼프, 푸틴 377 = 미국 러시아의 3차 대전을 의미 377은 피보나치수열에서 14번째에 해당하며, 히브리어 H376과 H377은 모두 '남편'의 단어를 공통적으로 가진 단어다. 그리고 해당 히브리어의 수비학 숫자는 321이며, '남편'의 발음은 '이쉬'라는 발음을 가지고 있다.
호세아 2장 16절 (B.C.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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