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미리 기록된 휴거와 대환란 일정들 [다크문, 대정전]

북미 기준으로 12월 29일부터 그 이후의 시간들은 일곱 번째 봉인 재앙부터 시작해서 대환란의 재앙들이 모두 한꺼번에 쏟아지는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계속해서 대정전을 언급하고, 구원받은 분들도 대비를 하라고 이야기드리고 있는 것은 견뎌내는 동안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화를 내서 서로 간 분쟁을 일으키는 요인이기도 하며 죄를 짓는 행위가 돼서다.

잘 대비가 되어있다면 서로 간의 위안을 줄 수도 있고, 차분히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설명을 해줄 수가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올바른 자세로써는 기록된 말씀의 일들이 성취되면서 발생하는 어떤 재앙이나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아니하고, 늘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카발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의 움직임들을 보면 예상했던 데로 북미 기준 12월 28일 정부 폐쇄와 내전을 시작하려 하며, 3차 대전의 주요 무대인 이스라엘과 미국 모두 브릭스에 가입된 국가들의 타깃이 된다. 모든 해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