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에서 보는 휴거 날짜와 대환란의 징조들 [성경에 모두 있다]

휴거와 대환란이 가까우면 어떤 일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심슨 가족 시리즈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해당 시기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을 미리 보여주고 있는데, 마치 계획된 일들이 반드시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일은 바로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경고이고, 휴거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리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진다.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뿐만 아니라 각종 소셜미디어와 야외에서도 시기를 알리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날짜를 지목하는 것 자체를 조롱하거나 휴거가 없고 대환란을 모두 거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환란에 남겨진 자들은 누구인가? 심슨에도 남겨진 자들이 어떤 사람들에 해당하는 지 매우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자신의 가정을 버려두고 음행하는 자, 동성애자들과 다른 신을 믿는 자들 등을 예로 들고 있다. 세례 = 침례 동일하다.

침례는 악마의 의식이기에 남겨진 아기는 침례를 받았고, 휴거에 참여한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