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라 우상 숭배의 상징 화분과 사탄 숭배의 상징 벽돌로 된 벽

배교한 교회에서는 수많은 우상 숭배의 상징과 함께 악한 세상에서의 구원과 복음을 듣기 위해 목회자를 찾아온 자들을 지옥으로 떠미는 우상들로 내부를 가득 채워놓고 있다. 악한 상징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헌금을 내고 다니는 교회이기에 철석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사탄 숭배 의식이 올바른 교리가 맞다는 거짓말에 속아 살고 있다.

특히, 가장 흔한 교회들의 우상물이 바로 아세라인데, 대부분이 알고 있는 아세라의 형태는 하나의 조각상으로 착각하도록 성경을 변개하거나 다른 형태를 사람들에게 가리킴으로써 자신이 섬기는 사탄과 이브를 정의롭게 포장한다. 화분에 심겨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상물이듯이, 실내에 화분에 담긴 것 모두가 포함된다.

야훼(여호와)는 아내를 두었는데, 이름은 아세라(이브)였다. 야훼 = 사탄(바알 또는 "주"라고 불림)와 아세라는 고대 카나안인들에게 숭배되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유래 (좌) 흔히 알려진 아세라 / (우) 교회나 실내에 있는 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