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에 대한 기원에 대해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꼭지점에는 바로 님롯이 환생을 했다고 알려져있는 탐무스의 생일 12월 25일이 나오게 된다. 현대의 우리들이 지키는 생일은 바로 피조된 신인 탐무스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인데, 늘 존재하신 하나님께서 조차 탄생일을 언급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지금 모두가 1년 주기로 지키는 생일이 바로 바빌론 신비종교에서 비롯된 일부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교회된 몸인 그리스도인들이 생일을 챙기기 보다 가장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성경 말씀이다. 창세기 40장 20절 (B.C. 1729) 삼일째 되던 날은 파라오의 생일이었으므로 그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잔치를 벌였는데 그의 신하들 가운데서 술 맡은 책임자와 빵 굽는 책임자의 머리를 들어서 창세기 40장 22절 (B.C. 1729) 그러나 파라오가 빵 굽는 책임자는 매어 달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했던 것과 같았으나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성경에서의 생일이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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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생일은 바빌론 신비종교에서 시작된 우상숭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