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으로 검증해 보는 환란 단축과 휴거의 날 [교회는 죽었다]


수비학으로 검증해 보는 환란 단축과 휴거의 날 [교회는 죽었다]

많은 것이 변개되어 진리를 알 수 없는 마지막 교회 시대이자, 배교의 상징인 라오디케아 교회의 현상들을 우리는 보고 있다. 사탄 숭배 유대교와 바티칸에서 만든 개신교,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등 수많은 거짓 교리들과 기록된 말씀에 사용된 숫자의 중요도를 완전히 배제시켜 진리를 알 수 없도록 가린 가짜 교회들에 속아살고 있다.

진리를 가르키는 교회가 사망한지 2000여 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껏 여러 차례 숫자의 중요성을 여러 번 글을 통해 알려왔었다.

지금 교계는 이 땅의 앞 날들을 알면서 거짓말을 하는 비밀결사대의 교리인 영지주의를 사람들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계획과 사탄의 계획 모두를 알 수 있는 숫자의 의미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기록된 말씀을 경시하며 사탄과의 계약을 통해 얻는 물질과 명예를 포기하지 못함과 자신들의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좌우가 같은 정치인과 함께 사탄에게 잘 보이기위한 재롱잔치들(대중 문화 및 예술 및 정치, 종교 등)와 대중들을 속이기 위한 알랑방귀를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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