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과 멸망의 가증한 것 - 하누카 촛대 (메노라)


프리메이슨과 멸망의 가증한 것 - 하누카 촛대 (메노라)

2023년 12월 7일 멸망의 가증한 것인 하누카의 메노라(촛대)가 이스라엘 통곡의 벽에 세워진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미 우리는 환란의 시기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배교한 지역 교회들은 교회 시대 부활과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기준을 평화 협정, 붉은 암소 희생, 3성전 건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약 2000년간의 은혜의 경륜 아래에 있기 이전부터 이스라엘은 이미 수천 년 전서부터 희생제의 대상이 사탄을 향해 있었기에, 특정 형상 자체가 우상물로써 의심의 대상이다. 레위기 26장 1절 (B.C. 1491) 너희는 너희에게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에게 서 있는 형상도 만들지 말고, 너희 땅에 어떤 돌의 형상도 세우지 말며, 그것에 절하지 말지니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유대교 카발라 = 프리메이슨(사탄 숭배)의 총 집합이고, 지금의 교회에도 모두 적용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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