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점차 LGBT에 대해 관대해지는 법안들이 발의되고, 이에 대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여성의 권리를 남성과 평등이 아닌 그 이상 더 높이고, 애초에 전혀 다른 성별을 같은 위치에 놓는 등의 사회적 문제들도 발생시키는데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사탄에게 있다.
우리가 흔히 보았던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진 양성 사탄의 상징이 바로 바포메트인데, 앞으로 성장해나갈 어린 아이들이 성별의 장벽을 허문 세상에서 살아야 할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일부러 논란을 없애기 위해 상반신이 남성인 이미지로 골랐다.
(실제는 상반신 여성, 하반신 남성이다.) 하나님께서 물로 이 땅을 심판하셨을 당시에도 남자, 여자를 구별 없이 동물과도 음행을 저질러 온 세상의 씨앗을 혼잡케 한 벌이 바로 인류가 모두 멸망한 것이었는데 이 과거의 역사가 다시 한번 재현되려는 시점을 목격하고 있다.
창세기 6장 4절 (B.C. 2353)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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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양성, LGBT 보편화는 대환란을 향하고 있음을 증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