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간의 환란은 흔히들 비밀 결사대의 일원들에게는 10일간의 어두움과 이후에 '대각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곤 한다. 이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그리고 사탄의 종들에게 열흘간의 버팀으로 인해서 받게 되는 유업과 상급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을 받고 심판석에 서게 되면 받게 되는 최소한의 유업인인 생명의 면류관, 멘션(대저택), 유니콘 그리고 영원히 썩지 않고 사망이 없는 영적인 몸을 받게 되며, 사탄의 종들에게는 실물이 아닌 가상화폐의 금전적인 이득이 있을 뿐이다. 10일간의 환란은 상을 주시기 위해 내리시는 환란이다. 대부분 구원받은 이들은 세상을 살면서, 커다란 풍파를 겪은 뒤에 특정한 계기로 인해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휴거의 시기를 알게 되고 그날이 오기까지 10일을 버티지 못하겠다고 배교의 길을 택하는 일도 생길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26절 (A.D. 30) 노아의 날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하리라. ...
#10일
#홍수
#유업
#열흘
#시련
#상급
#배교
#노아의때
#거짓선생
#7년환란
#10일환란
#환란
원문링크 : 왜? 노아의 때에 그리스도인은 10일간의 환란을 받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