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달을 표적으로 삼고, 휴거의 시기들을 보았던 시기들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슈퍼문과 블러드 문 등의 아주 각별한 의미가 담긴 표적들을 많이 찾곤 했는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달의 경우 대부분 변개된 히브리력과는 달리 매칭되지 않고, 지금까지는 일식 = 유월절과 월식 = 장막절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관련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111 휴거의 율리우스력(줄리안 데이트)이 가장 정확한 달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날짜를 계산해보서 나온 교회 시대에 죽은 자의 부활 이후에 이어지는 진정한 휴거와 함께 11월의 비버문이 뜨게 된다. 다들 비버문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별일이 없을 것으로 무시하고 지나가기 십상이다.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이어서 뜨게 되는 비버문의 유래는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 비버를 사냥해서 모피를 얻어내서 강추위인 이겨냄과, 비버의 특징상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댐, 오두막을 짓고 식량을 비축하는 동물이라는 점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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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남겨진 환란 성도들의 7년 환란 생존 방법 예표가 되는 비버문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