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성경낭독, 증오 범죄 체포 [노아하이드, 아브라함 협정]


공공장소에서 성경낭독, 증오 범죄 체포 [노아하이드, 아브라함 협정]

7년 환란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현재 영국 그리고 미국에 이어서 전세계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성경 낭독과 개종을 권하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증오범죄라는 명목으로 체포하는 모습들이 목격되고 있다. 한편, 전세계 무슬림들이 길거리에서 하루에 5번(일출·정오·오후·일몰·밤) 사우디의 메카를 향해 행해지는 의식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적그리스도 빈살만에 의해 완전히 장악 당했다는 것은 성경책을 낭독하는 것은 범죄가 되고, 메카를 향한 사탄숭배 의식에는 아무런 법적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바뀌었다. 아브라함 협정 이후로 무슬림의 인구는 대폭 증가되었고, 어느 나라를 가든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트럼프가 이뤄낸 아브라함 협정의 본질은 여러차례 강조하지만, 기독교로의 개종을 권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것과 노아하이드법에 의해 알라=사탄을 제외한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하여 명예 살해이 정당화되는 법이다. 해당 협정은 현재 미국과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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