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 출현을 예고 : 이스라엘 강경파 장관 성전산 방문


적그리스도 출현을 예고 : 이스라엘 강경파 장관 성전산 방문

현재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리트와의 관계는 너무나도 좋지 않다. 일촉 즉발의 상황을 말하고 있듯, 이스라엘이 그토력 염원하는 메시아을 맞이 하기위한 제 3성전 건축을 위해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템플마운트(성전산)에 방문한 이스라엘의 새로운 강경파 국가 안보 장관은 팔레스타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어제 기도하기 위해 예루살렘의 "알아크사 모스크" 옆에 있는 템플 마운트를 방문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의 여행은 예고 없이 이루어졌으며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이번 방문을 "전례 없는 도발"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새로운 초민족주의 정부가 집권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벤비그르는 "알아크사 모스크"가 있는 언덕 꼭대기를 둘러보았고 이슬람에서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고귀한 성소로 숭배되지만 유대교에서는 성서에 나오는 사원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성전산이라고 불르고 있다. 이전에 이스라엘 법원에서 반아랍 인종차별 단체와 관련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벤비그르는 오랫동안 언덕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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