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살바토르 문디(세계의 구세주)라는 제목의 작품은 적그리스도 빈살만과 유사한 외모와 수염을 달고 있는 남성이 숙녀복을 입고 있는 기이한 예술품이다. 약 1500년경에 그려진 작품안에는 다빈치만의 비밀코드가 들어있기도 한데, 우선 그 비밀을 풀어준 이블(Evil)이라는 드라마의 한장면으로 보도록 하자.
그림의 왼손에 든 구슬에는 3개의 점이 있는데, 미국 3개 도시의 위치가 찍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여기까지만 힌트를 알려주지만, 3개의 도시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 궁금증을 풀어내지 못해서 답을 찾아보았다.
각 도시가 가진 숫자값들을 풀어보면 위와 같이 그림의 정체가 들어나게 된다. 살바토르 문디가 가르키는 인물의 정체는 짐승의 표를 시행하는 에서의 후손이자, 루시퍼의 아바타인 모하메드 빈살만이 바로 6400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한 소유주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구세주는 바로 적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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