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종들은 휴거와 7년 환란이 일어나기전에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중에 있다. 이스라엘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아랍국가들중 수시로 분쟁이 일어나는 팔레스타인과의 3년 반동안 평화가 코 앞으로 다가오려 한다.
그 중심에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있으며, 2023년 8월 13일에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주재 비거주 대사인 나예프 알 수다리(Nayef al Sudairi)를 임명했고, 해당 대사는 예루살렘 영사로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해당 서류는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외교 고문에게도 서류가 넘어간 상태이고 조만간 활동할 예정이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과의 중재를 나서기 위함으로써 평화협정의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는 정황이다.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을 함께 중재하게 될 비거주 대사 성전산(템플마운트) 관리를 맡게된 사우디 아라비아 이스라엘은 3성전의 건립을 추진하려는 위치는 어디까지나 다른 곳이 아닌 솔로몬의 성전인 1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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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스라엘, 적그리스도와 평화협정 - 2023 유엔 총회(SDG SUMMIT)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