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장막절 8일째에 일어난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침공은 성경의 기록에도 분명히 나와있는 내용이다. 이들의 뒷배는 다름 아닌 이스라엘이고, 독일 나치(히틀러 로스차일드 = 유대인)를 통해서 홀로코스트가 일어나서 대학살이 일어났듯이 사실상 자국민들을 몰살시켜 예수님의 재림을 막기 위한 여건 조성작전이다.
과거 희년이었던 1923년 9월 29일 공식적으로 다시 이스라엘 땅을 찾은 팔레스타인 위임통치 이후 다음 희년인 1973년 10월 6일에 일어났던 욤키푸르 전쟁 그리고 2023년 10월 7일 천년왕국 이전 마지막 희년에 해당하는 시기에 모두 연결된 일이다. (휴거와 연결된 사건) 지난번에도 알렸지만 히틀러의 이름에 사용된 수비학 결과물은 1014이고, 금환일식이 일어나는 숫자와 동일하며, 여러가지 측면에서 계산을 해본 결과 모두가 2023년 10월 14일의 환란을 시작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끝없이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이번 침공의 간접적인 영향을 준 인물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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