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막절의 유래 초막절은 휴거와 환란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쓰이고 있는 절기다. 이스라엘의 모든 기쁨과 연단이 이뤄지는 시기에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세상을 가르키는 이집트에서 탈출하면서 시작된 초막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유래부터 시작된다.
레위기 23장 36절 (B.C. 1490) 칠 일 동안 너희는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릴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릴지니라. 그것은 엄숙한 집회이니 그 날에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레위기 23장 37절 (B.C. 1490) 이것들이 주의 명절들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들이 되도록 공포하고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리되, 번제와 음식제사와 희생제와 술붓는 제사로 모든 것을 그의 날에 드릴지니, 레위기 23장 38절 (B.C. 1490) 주의 안식일들 외에, 너희의 예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들 외에, 너희의 모든 자원하는 제사들 외에, 너희가 주께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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