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66일째 평화협정?, 지자기폭풍은 계속해서 다가온다.


이스라엘 전쟁 66일째 평화협정?, 지자기폭풍은 계속해서 다가온다.

6000년 인류의 역사이자, 120번째 희년에 해당하는 2023년 10월 7일에 하마스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은 어느덧 55일째에 접어들었고, 기록된 말씀으로 예상되는 휴거의 시기는 길어야 6~7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스라엘 전쟁은 COP28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 마지막날로 보았을 때 12월 12일까지 66일에 해당한다.

숫자에 민감하다면 지금까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전쟁에 나서지 않고, 후방에서 뒷짐을 진채 주변국가들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아직도 킹 찰스나 오바마, 머스크같은 가짜들에 속고 있는 사람들은 많아서 사태의 실상을 모를 수도 있다.

오랜기간동안 사우디와 이란이 앙숙이라고 생각했던이들이 많았지만, 가자지구 문제로 모인 정상회담에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전세계 정상들이 모두가 사우디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고, 얼마전 아르헨티나는 브릭스에서 탈퇴 그리고 베네수엘라는 브릭스 합류라는 변수들을 보았지만 헤즈볼라를 품고 있는 베네수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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